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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FRI

Petal Shadow 치명적인 플라워

펑크와 고딕 무드에 피어난 다크 플라워와 사랑에 빠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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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 속에 흐드러지게 핀 꽃들이 런웨이를 뒤덮었다. 여자보다 더 꽃을 사랑하는 에르뎀과 지암바티스타 발리부터 마크 제이콥스, 베트멍까지 그들의 손끝에서 만개한 다크 플라워는 고딕 무드와 반항적인 애티튜드를 가미돼 지나치게 로맨틱하지도 촌스럽지도 않다. 무엇보다 어두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시스루,  레이스 소재나 러플, 플레어 실루엣을 강조해 여성성을 유지한 것이 포인트. 리얼 웨이로 연출할 땐 퍼펙토나 부파 재킷 등 상반된 소재의 아이템을 매치해 다크 플라워의 낭만을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