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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7. MON

Check-In 완전 새로운 체크

빈티지와 펑크가 오묘하게 뒤섞여 재탄생한 뉴 브릿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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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적이고 클래식한 체크 패턴 또는 빈티지한 전원풍의 체크에 스트리트와 펑크 스타일을 접목한 전혀 다른 느낌의 브리티시 스타일이 탄생했다. 매니시함을 강조한 글렌과 펑키 스타일의 타탄, 우아한 윈도페인 체크 패턴 등은 브라운, 옐로, 레드 컬러와 만나 고상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커다란 어깨를 강조한 자크뮈스의 테일러링 재킷과 앞으로 뒤틀린 어깨와 구조적인 형태의 발렌시아가 코트, 베트멍의 언밸런스한 타탄 셔츠, 미우미우의 땅에 끌릴 듯 드라마틱한 맥시 코트 등 보다 과감하고 파워플한 디자인과 만나 새로운 영국 스타일을 선보였다. 뻔하고 고리타분한 체크 패턴이 지금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 동시대적인 디자인과 만나 새로운 패션 패러다임의 문을 연 것이다.